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 데이원자산운용 프로농구단 (문단 편집) == 계속되는 외국인 선수 흑역사 == 유독 외국인선수와 인연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외국인선수 잔혹사의 대표적 팀으로 인식되곤 한다.[* 5명 중 2명을 외국인으로 쓸 수 있는 프로농구의 경우는 야구나 축구보다 외국인선수가 전력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.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2쿼터에만 외국인선수를 1명만 출전시킨 것을 이후 3쿼터로 확대하고, 2009-10 시즌 부터는 2명 보유에 1명 출전으로 규정이 바뀐 상태.] 대표적으로는 32연패 시절 '''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다 그대로 숙소를 이탈한''' 콜버트, '강백호먼' 제러드 호먼, 최악의 뇌사 용병 '이상한 나라의 폴' 폴 밀러, '''30분 뛰고 무득점 신화''' MC 매지크 등이 있다. 그래도 [[마르커스 힉스]]나 바비 레이저, [[피트 마이클]], [[조 잭슨(농구선수)|조 잭슨]] 등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용병들도 많이 있다지만 [[현실은 시궁창]]. '''시즌 도중 도망친''' 콜버트, '''시즌 개막 전 도망친''' 리 벤슨에 이어 2012-13 시즌 전체 3순위로 뽑은 [[테렌스 레더]]가 무리한 계약조건을 내세우다 '''시즌 도중 이탈'''하는 사건을 저질렀다. 이리저리 외국인 선수로 잡음이 많은 듯. 그나마 외국인 선수를 잘 뽑기로 유명한 추일승 감독 부임 이후로는 외국인 잔혹사는 없어진 편이었으나, 2017-18 시즌을 앞두고 1라운드로 뽑은 더스틴 호그가 '''계약을 거부'''하면서 악연은 끝나지 않고 있다지만 [[버논 맥클린]]과 대체 용병인 [[저스틴 에드워즈]]가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. 하지만 추일승 감독의 눈도 마지막 시즌에는 통하지 않았던 모양인지 2019-20시즌의 외국인 선수였던 [[마커스 랜드리]]와 [[조던 하워드]], 랜드리의 대체자 [[올루 아샤올루]] 역시 죄다 시즌 중 퇴출됐고, 아숄루의 대체 용병인 [[보리스 사보비치]]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확산을 두려워한 나머지 구단에 자진 퇴출을 요청해 출국하고 말았다. [[아드리안 유터]]마저 그렇게 큰 임팩트를 보이진 못해 재계약이 불발되며 오리온의 외국인 잔혹사가 재림하고 말았다. 2020-21시즌에 뽑은 [[디드릭 로슨]]은 나름 알찬 활약을 보여주며 팀이 상위권을 유지하는데 기여했지만, [[제프 위디]]는 그저 그런 모습으로 일관하다 2월에 교체당했다. 그런데 대체자로 온 [[데빈 윌리엄스(농구선수)|데빈 윌리엄스]]는 위디보다 더 처참한 태업 수준의 경기력으로 영입 한 달 만에 또 교체당할 뻔했다(...) 모기업 윗선의 저지로 교체는 무산됐지만, 그 이후에도 상황은 좋지 않았고 오리온이 6라운드에서 2승 7패로 무너지는데 큰 공을 세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